유로탑 비뇨기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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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이에요.

날짜 :

2009-10-22

상담

전 지금 고3이고 4년전 중2때 처음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그 당시 마취가 덜 되어서 무척 아프게 수술했고요 어쨋든 수술을 마치고 며칠이 지나서 보니 해바라기(?)라고 하나요? 그 수술하면 원래 피부색이 아닌부분이요 거기에 구슬 같은게 4개가 들어있었어요 근데 그 수술한 병원은 없어져있고요.. 그래서 중3이 되었을때 그 반대편에 있던 병원에 가서 재수술을 하게 됬는데 큰 것 들은 제거가 됬는데 아직 크기만 줄고 4개가 아직 있어요.. 지금 제 심정은 남자로 태어난게 한이 될 정도입니다.. 우울증 걸릴거 같고요 재수술하신 의사분한테 물어보니 일부러 넣는 사람도 있다고 걱정하지말라는데요.. 그것도 벌써 3년전 일이고요 수능끝나면 다시 할 생각인데.. 저같은 경우가 있었나요? 도대체 뭐가 들어간건지..

답변

그냥 살이 두툼한 것인지
다른 이물질을 넣은 것인지는
직접 진찰을 해야 답변이 가능합니다.

수능 끝나면 오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고영태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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