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탑 비뇨기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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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전립선염 치료받은

날짜 :

2008-06-08

상담

예전에 갈원준선생님께 전립선염을 치료받은 적이 있는 이현종이라고 합니다. 1984년 1월 6일생이구요.

덕분에 요즘은 화장실가는 횟수가 많이 줄어서 공부하는 것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도

오줌이 전혀 마렵지가 않습니다. 전까지만 해도 자고 일어나면 요의가 심했는데 요즘은 일어나면 요의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혹시 몸에 이상이 온 것인가요? 자위를 2~3일에 한번꼴로 하거든요. 아니면 취업 스트레스성으로 일시적인건가요?

답변

소변이 마렵지 않은 것은
그냥 지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영태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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